아사히도에 관하여

회사 개요

1870년, 기요미즈데라 절 앞에서 창업. ‘교야키·기요미즈야키 도자기’ 전문점으로서 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기요미즈야키 도자기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 각지의 도자기, 칠기, 철기, 유리세공품 등,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공예품을 다양하게 갖춘 가게로 그 모습을 바꾸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젊은 작가와 캐주얼한 도자기, 전통공예품을 널리 알리는 장소로서 6개의 시설로 구성된 ‘아사히자카’를 설립.
해마다 줄고 있는 가마터와 전통공예품을 활성화시켜 전통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교토에서 일본의 섬세하고 정교한 장인 기술을 해외에 알리는 것도 저희들의 역할로 인식하여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