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도의 연혁

1870년

아자이 구니노리가 야마시나노미야 아키라 친왕으로부터 ‘아사히’라는 칭호를 하사받아 기요미즈데라 절 앞에 기요미즈야키 도자기 판매점인 ‘아사히도’를 창업, 초대당주로 취임궁내성 납품 업자가 된다

연호 불명

도쿄 니혼바시 가키가라초에 도쿄 지점을 개업

1923년

관동 대지진(9월 1일)으로 도쿄 지점이 소실, 지점을 철수한다9월 2일 아자이 구니노리 서거, 장남 구니미치가 2대 당주로 취임

1927년

2월 14일 아자이 구니미치 서거, 구니노리의 차남 구니하루가 3대 당주로 취임(당시 16세)

浅井国美

1928년

쇼와시대의 대전

1939년

구니하루가 교토고쇼에서 간인노미야 고토히토 친왕을 알현

1941년

진주만 공격, 대서양 전쟁 발발

1945년

포츠담 선언 수락, 무조건 항복으로 패전

1957년

8월 28일 미명의 누전으로 아사히도가 전부 소실

1958년

아사히도 본점을 신축(지상 2층 지하 1층)

1960년

조직을 법인화하여 주식회사 아사히도를 설립

1969년

아사히도 본점 개축(다케나카 공무점 시공)

단체여행 붐과 오사카 만국박람회로 크게 비약

1965년 전후에 새롭게 시작된 단체여행 붐에 편승하여 여행사인 일본여행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기 시작했고, 1970년에 개최되는 오사카 만국박람회에 대비하여 대규모 리모델링한 본점 2층의 단체 식당에서는 하루에 2000명분에 해당하는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당시, 교토 관광의 대표적인 명소로 큰 인기를 누린 기요미즈데라 절 부근에서 ‘쇼핑’ ‘먹거리’ ‘체험’을 즐기는 시설을 정비하여 전국으로부터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노력하여 크게 비약하였습니다.

1970년

오사카 만국박람회 개최

1979년

아사히도 본점 본사 개축 으로 현재의 구조가 된다

1988년

아사히토안을 사업화하여 ‘사료 세이한테이’를 개업한다

1998년

‘사료 세이한테이’를 리모델링, 기요미즈자카 언덕길과 차완자카 언덕길을 잇는 아사히자카 언덕길이 개통‘도예체험 비키 공방’ ‘찻집 아사히자카’ ‘아사히도 차완자카점 비키’를 개업한다

역사적 디자인 옥외 광고물

당시의 간판은 지금도 ‘아사히도 본점’에 걸려 있습니다.이 간판은 현재, 교토시의 역사적 디자인 옥외 광고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교토시 옥외 광고물 등에 관한 조례 제32조 제1항에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 역사적인 디자인과 함께 위치, 규모, 형태가 도시 경관의 유지 및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옥외 광고물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朝日堂の看板
2010년

아라시야마의 쇼류엔에 ‘아사히도 아라시야마점’을 개업한다

2013년

본점의 ‘찻집 아사히자카’를 리모델링하여 ‘사료 기라쿠’로 개업한다

2014년

본점 도예 살롱을 리모델링

2015년

차완자카 언덕길과 고조자카 언덕길의 삼거리에 ‘기키자케도코로336’을 개업한다

2018년

‘사료 세이한테이’를 리모델링하여 ‘오토와사료’로 개업한다

2019년

‘사료 기라쿠’ 리모델링

2020년

아사히도 가 창업 150 주년을 맞는다

2022년

‘사료 기라쿠’ 을 리뉴얼 오픈한다